김사랑, 39살 답지 않은 극강의 동안 미모 '청순 여신'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수한 스타일에도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김사랑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 


지난해에 종영한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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